코타키나발루에서는 하루의 마지막이 늘 바다 쪽으로 쏠린다. 낮 동안 섬과 바다에서 놀던 사람들이 해 질 녘이면 하나둘 해안으로 모여든다.건기에 접어드는 요즘 같은 시기는 하늘이 맑아 배편도 안정적으로 다니는 편이다. 우기에는 짧고 세차게 내리는 소나기가 자주 끼어들어 일정에 여유를 두는 편이 낫다. 코타키나발루 가볼만한곳을 찾아보면 바다와 노을, 그리고 시내 관광이 고르게 섞인 코스가 자주 눈에 띈다. 이 도시는 시내가 크지 않아 며칠 만에 주요 장소를 둘러보기에 부담이 적은 편이다. 낮에는 섬과 바다, 저녁에는 노을과 야시장으로 하루가 자연스럽게 나뉜다.이번에는 이 도시를 리서치하며 꼭 넣을 만한 장소와 코스를 기준으로 정리해봤다. 섬 호핑부터 시내 산책, 숙소를 고르는 기준까지 차례로 짚어볼 예정이다..
오사카에서 전철로 금방 닿는 거리인데도 고베에 들어서는 순간 공기가 바뀐다는 느낌을 받는 사람이 많다. 항구 도시 특유의 개항 역사 덕분에 서양식 건물과 일본 전통 거리가 한 동네에 뒤섞여 있어서, 다른 간사이 도시와는 결이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산과 바다가 동시에 가까운 지형이라 하루 안에 전망과 온천, 항구 산책을 모두 욕심내볼 수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 마이리얼트립 -> 바로가기 진짜 나다운 여행 - 마이리얼트립항공권, 숙소, 투어, 액티비티, 교통까지 — 전 세계 1,500개 도시의 여행 상품을 한 번에 예약하세요. 마이리얼트립에서 진짜 나다운 여행을 떠나보세요.www.myrealtrip.com 이번에는 고베 여행에서 꾸준히 언급되는 투어 코스를 리서치해서 정리해봤다. 처음 고베를 찾는 사..
후쿠오카 가면 다자이후, 유후인, 벳푸를 다 보고 싶은데후쿠오카로 여행을 가면 시내만 둘러보고 오기엔 아쉬운 지역들이 꼭 하나씩 눈에 들어와요. 다자이후, 유후인, 벳푸는 이름만 들어도 가보고 싶어지는 곳인데, 셋 다 후쿠오카 시내에서 떨어져 있어서 대중교통으로 하루에 다 묶기는 쉽지 않아요. 각각 기차나 버스를 따로 알아보고, 환승 시간까지 맞춰가며 짜다 보면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다 가버리죠. 그렇다고 렌터카를 빌리자니 운전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부담이 되고, 일정이 꼬이면 숙소로 돌아오는 시간도 애매해져요.그래서 많은 여행자들이 이 세 지역을 한 번에 도는 버스투어를 찾게 되는데, 막상 검색해보면 비슷한 이름의 투어가 여러 개 떠서 또 헷갈려요. 어떤 투어는 다자이후만 가고, ..
오사카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꼭 한 번 마주치는 고민이 교통패스예요. 지하철을 탈 때마다 표를 끊기도 귀찮고, 관광지 입장료까지 따로 계산하면 생각보다 지출이 늘어나거든요. 검색하다 보면 오사카 주유패스라는 이름을 자주 보게 되는데, 1일권과 2일권 중 뭘 골라야 하는지 막막해하는 분들이 많아요. 가격만 비교해서 고르면 되는 게 아니라, 내 일정이 어떤 스타일인지부터 따져봐야 후회가 없어요. 이번 글에서는 오사카 주유패스가 정확히 어떤 상품이고, 1일권과 2일권을 어떤 기준으로 고르면 되는지 정리해볼게요. 👉 오사카 주유패스 -> 바로가기 오사카 주유패스 1일권 / 2일권 (디지털권/즉시사용)오사카 주유패스 1일권 / 2일권 (디지털권/즉시사용)의 후기, 가격을 확인하고, 지금 바로 마이리얼트립에서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