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면 한 번쯘 들어보는 고향사랑기부제, 작년까지는 10만원까지만 꽉 채워 기부하고 그 이상은 손해 보는 느낌이라 다들 딱 10만원에서 멈췄습니다.올해 기부분부터는 10만원을 넘겨도 세액공제 혜택이 꽤 남아 있도록 구간이 새로 생겼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얼마까지 기부하는 게 유리한지 다시 따져봐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매년 10만원씩 딱 맞춰 기부하던 분들도 이번엔 금액을 더 올려볼지 고민이 생길 만한 변화라서, 바뀐 구간을 정확히 알아두는 게 먼저입니다.얼마 기부하면 얼마 돌려받나기준부터 정리하면, 10만원까지는 그대로 전액에 가깝게 세액공제가 됩니다.10만원을 넘겨서 20만원까지 기부한 금액에는 새로 40%의 공제율이 적용되고, 20만원을 넘는 부분은 기존처럼 15% 공제율이 그대로 적용됩니다.예를..
퇴근하고 집에 들어와서 거실 조명을 다 끄고, 스피커 하나만 켜 둔 채로 소파에 널브러지는 저녁이 있잖아요.저도 그런 날이 많아서 스피커 하나는 제대로 된 걸 들여야겠다 싶었는데, 막상 찾아보니 그냥 소리만 좋은 제품은 넘쳐도 분위기까지 같이 만들어주는 건 생각보다 많지 않더라고요.예전에 쓰던 작은 블루투스 스피커는 소리는 나쁘지 않았는데 책상 위에 덩그러니 놓인 기계처럼 보여서, 거실에 내놓고 쓰기엔 좀 애매했거든요.그러다 눈에 들어온 게 삼성전자에서 나온 하만카돈 오라스튜디오5였는데, 투명한 돔 안에서 빛이 퍼지는 디자인이 스피커라기보다 조명 소품처럼 보여서 집에 두기에도 부담이 없었어요.거실 한쪽에 두면 켜져 있을 때든 꺼져 있을 때든 인테리어 소품처럼 자리를 잡아서, 안 쓸 때도 거슬리지 않는다는..
사업자등록을 하고 처음 세금계산서를 발행해야 하는 순간, 생각보다 챙길 게 많다는 걸 그제야 깨닫는 분들이 많습니다.법인이나 일정 매출 이상의 개인사업자는 종이 계산서가 아니라 전자 방식으로 발행해야 하고, 거래처마다 발행 시기와 방식을 맞추지 않으면 나중에 신고할 때 번거로워집니다. 홈택스에서 직접 발행할 수도 있지만 건수가 많아지거나 거래처별 이력을 따로 관리하고 싶을 때는 전용 플랫폼을 쓰는 쪽이 훨씬 수월합니다.거래처가 한두 곳뿐이면 홈택스만으로도 충분하지만, 거래처가 수십 곳으로 늘어나는 순간부터는 건마다 사업자번호와 품목을 새로 입력하는 것 자체가 시간을 많이 잡아먹습니다. 바로빌은 이런 발행·조회·관리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게 만든 서비스라, 거래 건수가 늘어나는 시점에 특히 많이 찾게 ..
사업자 인증서를 매년 갱신하면서 결제창에 뜨는 3만원, 4만원이 아까웠던 분들이라면 이번 소식은 지금 확인해보셔야 합니다.홈택스에 사업자용 간편인증이 처음 들어왔습니다국세청에 따르면 4월 14일부터 홈택스에 사업자용 간편인증이 처음으로 적용됐습니다. 그동안 개인은 카카오, 네이버 같은 간편인증으로 로그인할 수 있었지만 사업자는 반드시 유료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야 했는데, 이번 개편으로 세금계산서 발급 대상 약 854만 명이 별도 비용 없이 홈택스에 접속할 수 있게 됐습니다.홈택스 사업자 간편인증 신청방법신청 절차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평소 쓰는 은행 앱(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카카오뱅크 등 사업자 인증서 발급 기관) 접속→ 사업자 인증서 발급 메뉴 진입, 사업..
